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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내일 만나 Jul 07. 2020

오늘의 세줄 일기_174

이제는 그만,

내 마음속의 비교와 질투를 버리자.

다른 사람의 장점을 발견하고 고마워하듯이

나의 장점을 발견하고 감사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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