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내일 만나 Aug 16. 2020

오늘의 세줄 일기_189

약속이라는 것은...

상황에 따라 변할 수도 있는 것.

유연하게 받아들여야 하는데,

나는 왜, 필사적으로 지키려 하나.

keyword
작가의 이전글 오늘의 세줄 일기_188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