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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내일 만나 Oct 20. 2020

오늘의 세줄 일기_212

내 바람대로

열심히 바라는 것을 꿈꾸고 노력할 수 있어.

얼마든지 어디까지 든 다 할 수 있어.

정말 이루어질 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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