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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내일 만나 Oct 21. 2020

오늘의 세줄 일기_213

가장 중요한 것.

늘 다른 사람을 신경 쓴다.

근데 정말 중요한 나를 신경 쓰지 않는다.

왜 이렇게 소중한 나를 방치해 두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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