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오늘의 세줄 일기_214

모르겠다.

by 내일 만나


실망한 건지 즐거운 건지

서운해해도 되는 건지 기대가 큰 건지

모두 다 모르겠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오늘의 세줄 일기_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