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3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내일 만나
Oct 25. 2020
오늘의 세줄 일기_214
모르겠다.
실망한 건지 즐거운 건지
서운해해도 되는 건지 기대가 큰 건지
모두 다 모르겠다
keyword
일기
내일 만나
꼭.
구독자
137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오늘의 세줄 일기_213
오늘은 책을 읽고
작가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