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세줄 일기_215

구분 못하는 바보

by 내일 만나

20대에는 착한 사람과 만만해 보이는 사람을 구분하지 못했고,

30대에는 불편한 사람과 어려운 사람을 구분하지 못했다.

나는 착하지만 어려운, 그런 사람이 되고 싶었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오늘도 책을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