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매듭짓는 달리기와 글쓰기

6월 2주 차 3/3

by 내일 만나

어제 술을 마신 여파로 오늘은 몸이 땡땡 부었다. 달리기 2주 차쯤 되니 그래도 집 밖을 나가기는 좀 수월해졌다. 맘먹었으면 운동복 바로 입고 나간다. 나가자마자 NRC를 켜면 일단 뛸 수밖에 없다. 하나 깨달은 게 20분이 참 긴 것 같으면서도 짧다는 점! 뛰 다보면 긴 거 같은데 막상 하루에 20분은 아주 짧은 시간이다. 오늘은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달렸다. 주말 저녁 달리기는 좀 힘이 드는 듯. 이제는 좀 이 더위도 달리기도 조금 익숙해진 기분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