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내일 만나 Sep 14. 2021

오늘의 세줄 일기_133

시기심

열심히 노력하는데도 타고난 건 못 이긴다.

오기로 이겨야지 연습하지만,

결국 과정보다 결과일 거 같아 씁쓸.

작가의 이전글 오늘의 세줄 일기_132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