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오늘의 세줄 일기_132

참지 못하고 그만.

by 내일 만나

참지 못하고 그만, 오늘 춤을 춰버렸네.

아니 왜 이렇게 이렇게까지 나를 푹 빠지게 하는 거야.

6시간째 영상 무한 반복 중.

keyword
작가의 이전글오늘의 세줄 일기_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