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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내일 만나 Sep 05. 2021

오늘의 세줄 일기_131

되살아난 악몽처럼

빨리 회복하기 위해서 반깁스하고 집콕 중.

아무 데도 안 가고 아무 활동도 못하고,

참아야 하는 건 알지만, 너무 가라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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