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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내일 만나 Oct 07. 2021

오늘의 세줄 일기_135

내가 괴로운 이유는

잘하고자 하는 욕심 때문이야.

인정받고 싶은 마음인가?

몰라 그냥 완벽하게 잘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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