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내일 만나 Oct 07. 2021

오늘의 세줄 일기_135

내가 괴로운 이유는

잘하고자 하는 욕심 때문이야.

인정받고 싶은 마음인가?

몰라 그냥 완벽하게 잘하고 싶어.

작가의 이전글 기분이 나쁜 게 기분 나쁜 오늘.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