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내일 만나 Oct 12. 2021

오늘의 세줄 일기 _136

불같은 주말을 보냈다.

얼마만의 술인지,

술이 술을 부르고,

나의 주말은 순삭 되어버림.

작가의 이전글 오늘의 세줄 일기_135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