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상형

예전에는

by 내일 만나

나와 같이 공감해주고 이해해주는 사람이었는데,

지금은 내가 왜 좋아하고 왜 그러는지 이해하지 못해도

하찮다 생각하지 않고 존중해주고 응원해주는 사람이 내 이상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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