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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내일 만나 Oct 25. 2021

오늘의 세줄 일기_139

입 밖으로 내뱉은 말

내 생각이 문제다.

술 때문에 내뱉은 내 가벼운 입을 탓하기 전에,

그렇게 생각한 내 마음, 생각을 탓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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