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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회장, 美 상원의원과 양국 기업 협력방안 논의

by M투데이
522782_142825_5429.jpg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미국 연방 상원의원들과 만나 양국 기업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섬성전자는 이재용회장이 4일 오후 서울 한남동 승지원에서 미국 연방 상원의원단, 필립 골드버그(Philip Goldberg) 주한미국대사 등과 만나 한.미 양국 기업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빌 해거티 의원(테네시주), 존 튠 의원(다코타주), 댄 설리번 의원(알래스카주), 에릭 슈미트 의원(미주리주), 케이티 브릿 의원(앨라배마주), 크리스 쿤스 의원(델라웨어주), 개리 피터스 의원(미시간주) 등 7명이 참석했다.


삼성 측에서는 전영현 삼성전자 반도체(DS) 부문장,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도 배석했다.


미국 상원의원들은 지난 3일에는 서울시 종로구 SK 서린사옥에서 최태원 SK회장과 만나 양국 경제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재용 회장, 美 상원의원들과 회동. 양국 기업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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