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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백 경고 스티커 문제로 美서 판매중인 투싼 리콜

by M투데이
523354_143967_542.jpg 미국서 판매중인 신형 투싼

미국에서 판매중인 현대차 2025년형 투싼 모델의 일부가 에어백 경고 스티커 문제로 리콜 조치에 들어갔다.


이번 리콜은 에어백 스티커 누락에 의한 단순 리콜로, 올해 6월 7일에서 7월 30일 사이 멕시코 공장에서 조립된 65대만이 리콜 대상이 됐지만, 판매가 시작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발생한 일이라 비난을 피할 순 없을 예정이다.


해당 라벨은 현지 안전법에 따라 붙여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라벨 스티커가 누락된다면 앞 좌석에 유아와 어린이가 앉을 경우 큰 부상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여 리콜을 실시한다.


한편, 신형 투싼 모델은 미국에서 2만 8,355달러에 판매되고 있으며, 이전 모델에 비해 755달러가 인상됐지만 깔끔한 디자인의 휠 스티어링과 첨단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 등 많은 부분의 변화로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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