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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하모니움' 통해 미래세대 위한 사회 만든다

by M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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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새로운 사회공헌사업인 ‘하모니움(Harmonium)’을 통해 다문화 미래세대 성장 및 사회적 인식 개선에 나선다.


‘하모니움’은 조화를 의미하는 하모니(Harmony)와 새싹이 돋다를 의미하는 움트다의 합성어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미래세대가 조화롭게 하나 되어 다 같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사회를 이루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기아 송호성 사장은 "기아는 ‘하모니움’을 통해 다문화 청소년 지원은 물론 다문화 가정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까지 함께 추진할 것”이라며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력, 지원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 보다 건강한 사회로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최근 대한민국은 고령화, 저출생 등에 따른 인구 감소가 가속화되고 있으나, 체류 외국인 및 다문화 가정 수는 지속적인 증가 추세에 있다. 이에 반해 현재 대다수의 국민들은 다문화 가정을 사회 구성원으로 포용하는 정도가 낮고, 다문화 가정에 대한 정책적·민간적 지원도 열악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다문화 가정 자녀들도 사회적 차별을 겪거나 제대로 된 배움과 성장의 기회가 없어 교육 사각지대에 놓이는 등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아는 다문화 미래세대의 성장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기업의 역할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착안해 ‘하모니움’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하모니움’은 크게 다문화 청소년 자립 지원, 다문화 가정 사회적 인식 개선 두 가지 영역으로 구성된다.


기아는 ‘하모니움’을 통해 다문화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해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나아가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인식도 함께 개선해 나가는 활동들을 중장기적으로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기아는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Sustainable Mobility Solutions Provider)’라는 기업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사회적 이슈 해결 등의 구체적인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 및 생태보호를 위한 오션클린업(The Ocean Cleanup), 갯벌식생복원 사업, 장애인 여행 지원을 위한 초록여행, 아프리카 등지의 저개발 지역 자립 지원을 위한 그린라이트 프로젝트(Green Light Project)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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