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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모델 X', 에어백 결함으로 2만9천여대 리콜

by M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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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최근 미국에서 ‘모델 X’의 에어백 제어모듈(RCM) 결함으로 리콜을 발표했다.


이번 리콜에 영향을 받는 모델은 2021년에서 2023년 사이에 생산된 ‘모델 X’ 2만 9,348대가 대상이다.


미국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따르면 특정 저속 충돌 시나리오에서 조수석의 에어백이 잘못 전개됨에 따라 탑승자의 부상 우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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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안전벨트를 매지 않고 기존 좌석 위치에서 벗어난 3세에서 6세 사이의 어린이가 부상 위험이 높다고 밝혔다. 다만, 이 결함에 의한 부상자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테슬라는 ‘모델 X’의 결함 해결을 위한 OTA 업데이트를 제공해 소유주가 직접 서비스센터로 갈 필요가 없으며, 출고 전이거나 생산 중인 차량은 최신 소프트웨어를 적용해 고객에게 인도될 예정이다.


한편, ‘모델 X’는 이달 초 파워 스티어링 어시스트의 결함으로 ‘모델 S’와 함께 4만 대 이상의 리콜을 진행한 바 있다. 이 결함 또한 OTA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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