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베이면 그제야 손가락의 존재감이 드러난다. 아프고, 얼얼하고, 쓰라리다.
삶 역시 그렇다.
아파야만 알게 되는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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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아(無我) 입니다. 글을 사랑하고 글의 치유력을 믿습니다. 제 글을 통해 위로와 용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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