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내 한계를 정하는 나에게
무아라는 이름의 뜻은 없을 무(無), 나 아(我).
즉, 고정된 나란 없으며 나라는 존재는 무엇이든 될 수 있다는 뜻이다.
애써 지은 이름과는 다르게 나는 자꾸만 내 한계를 정한다. 이러니까 안될 거야, 저러니까 어려울 거야. 안 되는 데 별별 이유를 다 갖다 붙인다.
내가 만들어낸 핑계들은 다음과 같다.
나는 유약하다.
나는 의지가 약하다.
나는 정신질환(조울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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