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교우 양의 아이러니하고 기기괴괴한 일상 4

황천길 (하)

by 머피



작가: 12살 최여원


둘이 뭘 했길래?


뒤늦게 온 차녀 이유노 양

'둘이 뭘 했길래...?'


작가와 츠바키가 어두침침하다.


어디선가

"황천길 갔다 왔다 자쉭아"

라는 소리가 들린다.



황천길로


막 운다.

막상 황천길에 오니 당황스러운가 보다.

"쿡쿡쿡쿡, 그렁그렁"


왔다! 황천길

츠바키의 목소리


신난다 죽음


"나까지 와버렸다! 꺄아아~ 쿡쿡꺅꺅!"

"하하 엉엉"


웃다가 운다.



작가와 츠바키의 푸념


작가가 도리도리 말한다.

"게다가 난 한창 바쁘다고!! 이렇게 바빴던 채로 죽을 순 없어!"


그러자 츠바키가 말한다.

"췌, 나도 바쁘거든? 요새 매일매일 출연하느라 죽을 맛이라고!"


옆에서 누군가가 소곤소곤

"넌 이미 죽었잖니. 방금 전에."


죽었다가 살아나는 방법


츠바키가 소리친다.

"토하면 돌아갈 수 있어! 우웩!"


아니 잠깐, 왜 그렇게 돼?

어쨌거나 그렇게 돌아왔습니다.


끝~!




보너스 일러스트



렌_001.jpg 야시로 네네


렌_002.jpg 유기 츠카사 (하나코의 쌍둥이 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