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는 건 무슨 뜻일까요?

나츠요입니다. 작가입니다.

by 머피


작가: 최여원 13살



안녕하세요~ 올해 만 12살 된 나츠요입니다.


12살에서 13살이 되었다.

만으로 12살이 되려면 생일인 10월까지 기다려야 하지만 일단 만 12살이라 지칭해본다.



이제 저도 나이를 먹었어요



이제 저도 나이를 먹었어요.

12 -> 13!


나이를 먹는다는 건, 무슨 뜻일까요?

삐싱~~~(오랜만에 보는 멘트, 작가가 5살 때 사진 찍을 때마다 '브이'자로 모션 취하던 소리)


시적으로 설명하자면,


마치 여기 아무것도 적혀있지 않은 종이 쪼가리에



나이 먹는 이야기



제가 나이를 먹을수록,

아무것도 적혀있지 않았던 종이에,

점점 그림이 그려지는 것과 비슷하네요.


세월이 흘러 그 그림이 완성되면,

또다시 새로운 인생을 살아야겠죠.


새 그림이 시작~!


표현이 뭐 조금 이상하지만

전보단 훨씬 양반이네요??


게다가 한참 감성이 풍부한 사춘기라 (중2병)

이하 생략하겠습니닷!


내가 뭘 그린 거지? 삐싱~



렌교우의 인사


그럼, 이만!!


인사는 렌교짱이... (중2병 옮은 렌교우... ㅠ)





오래간만에 그린 딸의 작품이 왠지 철학적으로 변한 거 같다.

어쩐지 열세 살이 된 변화가 아닌가 싶다.

마지막 페이지 렌교우의 표정이 인상적이네.

아직 사춘기는 현재 진행형~

계속 긴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