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인과의 티타임 약속 때문에 연세대 갔는데, 하필 오는 날이 장날..학위수여식으로 캠퍼스 전체가 야단법석
축하 꽃다발 들고 청색 졸업 가운 걸친 학생들이 다들 얼마나 이쁘고 늠름한지..역시 노친네답게 내 마음은 "저들이 모두 졸업 후 취업을 해야할 것인데"에 대한 염려..
문득 내가 2013년 대구대학교에서 장애인 직업재활학으로 박사학위 받던 날이 떠올라..정치 때문에 캠퍼스를 떠난 그 때 그 시절도 생각이 나고 새삼 감회에 젖었다.
2026.2.23. 오전11시. 연세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