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ESG위원회 창립총회

by 정중규

대한민국ESG위원회 창립총회 및 ESG 컨퍼런스

2023.3.21. 오전10시. 엘타워 7층 그랜드홀

- 대한민국ESG위원회 주축인 공정한나라 장애인위원장이자 한국ESG학회 소속으로 대한민국ESG위원회에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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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명원 대한민국ESG위원회 위원장 "한국 기업 ESG기술 놀랍다"

대한민국ESG위원회 창립총회·컨퍼런스 21일 개최…각계 400여명 참석 '북적'

ESG성공 위해 공익 70%, 기업 30%의 비중 ESG 실천…국민적 실천운동 확대


"대한민국 기업의 놀라운 ESG기술을 접했습니다." 손명원 대한민국ESG위원회 위원장은 21일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대한민국ESG위원회 창립총회·컨퍼런스' 대회사에서 이같이 말하며 "양돈 오폐수 정화 단축 기술, 양돈농가 악취 제거 기술, 스마트팜 전기 비용 감축 기술, 수소 상용화 기술 등 대한민국의 다양한 ESG기술이 목표를 달성할 때 대한민국이 진정한 ESG기술강국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대한민국ESG위원회 창립총회에는 손명원 대한민국ESG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손욱 자문위원장, 윤여상 상임고문, 장의식 SR타임스 대표 부위원장, 윤진식 전 산업자원부 장관, 대한민국ESG위원회 각 운영 조직 위원장과 자문위원장 등 각계 400여명이 참석했다.


또 손명원 위원장은 "오늘 한국의 성공적인 새마을 운동정신을 ESG국민운동으로 계승해 대한민국이 G6 나라에서 G1의 나라로 도약하기 위해 대한민국 ESG위원회 창립을 힘차게 선포한다"며 "다양한 제조업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50여명의 컨설턴트를 집중 육성하고 기업의 특성에 맞는 ESG실행 방법을 적용해 기업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과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욱 자문위원장은 "ESG경영의 원점은 홍익인간 정신"이라며 "지속가능한 행복공동체를 위해 자연과 함께 하는 마음, 공동체를 사랑하는 삶, 하늘의 뜻을 올바로 아는 정신을 바탕으로 인류 전체의 소망인 지속 가능한 행복한 지구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했다.


윤진식 전 산업자원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와 대한민국 기업의 미래에 대한 ESG를 준비하고 실행하시기 위해 여기 모이신 여러분이야말로 진정한 이 나라의 애국자라고 생각한다"며 "민간이 주도적으로 ESG를 이끌어내고 국가가 ESG실행을 지원하는 제도를 조속히 마련해 민관합동의 ESG위원회가 태동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1부 창립총회에 이어 열린 ​2부 행사에서는 3개의 특강 형식의 컨퍼런스가 개최됐다.


​먼저 '홍익인간과 한국형ESG' 관련 강사를 맡은 손욱 자문위원장은 "홍익인간의 천·지·인 정신을 바탕으로 한국형ESG를 구현해야 한다"라며 "양심 등 하늘의 뜻을 올바로 아는 정신(천), 자연과 함께 하는 마음(지), 공동체를 사랑하는 삶(인) 등을 통해 가정, 학교, 기업, 지자체, 군 등 사회 전반에서 행복 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역설했다.


​이어 유재수 기술위원장이 ESG 기술화와 친환경(CDM) 프로젝트 운영 실태 특강에 나섰다.


유 기술위원장은 "진정한 ESG의 방향은 CDM 프로세스에 있다"며 "정확한 ESG평가를 위해 업종별 진단 시스템, CDM 툴의 실행가이드 제시, 블록체인 기반의 모니터링, 글로벌 기준의 인증과 검증, 완벽한 보고서 작성 등 5가지 시스템을 구현해 평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윤여상 상임고문 겸 제조업분야 위원장은 대한민국 ESG 현 수준과 실행 전략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윤 상임고문은 "ESG추진을 성공하는 조직과 실패하는 조직의 가장 큰 차이는 바로 비전과 목표를 가시적 성과로 연결시키는 실행력 확보 여부에 달려있다"며 "현장진단 ,전략수립, 실행항목 설정, 컨설팅 실행, 성과검증 및 인증, 지속보고서를 통해 ESG실행을 단계적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민국ESG위원회는 42개의 분야별 자문조직을 구성해 전문화된 ESG실행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산업학회, 안전학회와 각종 ESG기술분야의 최고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돼 ESG성공을 위한 방법을 제시한다.


다양한 ESG실행기술업체도 참여하고 있다. ESG리스크를 해소하기 위한 기술확보를 통한 다양한 ESG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미래 기술화를 목표로 ▲수소상용화 기술 ▲스마트 팜 전기료 제로(Zero) 기술 ▲양돈농가의 오염수의 6시간 내 정화기술·악취제거 기술 ▲미세프라스틱 발생 제거 기술 ▲생활쓰레기의 처리 기술 ▲자동차 매연발생의 최소화 기술 ▲농촌의 전기료 50% 절감 기술 ▲미세먼지 포집 기술 ▲지진 강도(10도)에 견딜 수 있는 건축 기술 ▲폐 플라스틱을 활용한 철근대체 기술 ▲오폐수처리 관리 기술 등 다양한 기술완성에 주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ESG국민운동본부를 중심으로 130만명의 시민조직을 두고 있다. 시민조직은 신라대학교를 중심으로 하는 부산지역의 범 국민참여 ESG실천운동, 여주대학교를 중심으로 하는 세종 ESG리더십, 사단법인 공정한 나라 등이다.


앞으로 대한민국ESG위원회는 대한민국 ESG성공을 위해 공익부문 70%, 기업 30%의 비중으로 ESG를 실천하며 정부·기업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와 국민적 실천운동으로 확대시켜 나갈 예정이다.


SRT(에스알 타임스) 박현주 기자 gozldgo20@naver.com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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