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이 밥이고 밥이 똥이다" 첫마음 되새김 展
아르떼숲 개관 1주년
아르떼숲 개관 1주년
첫마음 되새김 展 오프닝
똥이 밥이고 밥이 똥이다
2023.4.29. 오후3시. 인사동 아르떼숲 1층 전시관
밥
'밥'은 인간 욕망의 상징이다.
점심點心이라는 뜻을 망각한 지 오래고 독점과 착취의 상징이 되었다.
전시주제1 / '밥과똥'은 밥이 똥이 되고 똥이 밥이 되는 순환을 이야기 한다.
지구별 생명 중에 인간의 똥만 쓸모가 없다.
플라스틱이나 음식물쓰레기처럼 취했다가 버린 것들도 인간의 또 다른 똥이다.
전시주제2 / '밥과몸'은 내가 먹는 것들은 어디에서 왔는지, 어떤 과정을 거친 것인지를 살펴 몸은 온생명을 구성하는 건강한 낱생명인지 되짚는다.
전시주제3 / '밥과 욕망'에서는 영원히 살 것처럼 욕망의 덫에서 바둥거리는 우리의 자화상을 이야기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