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이미 지난 대선 때 '윤석열 대통령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정권교체동행위원회 대외협력본부 장애인복지특별위원장'이란 긴 직함으로 윤석열 후보의 국민의힘과 함께 했었지만, 또 이런 직함 유무와 상관없이 장애인복지 향상을 위한 저의 노력은 멈추지 않을 것이지만, 공식직함의 의미는 공적 책임성을 보다 더 지닐 것을 스스로에 다짐하라는 것일 겁니다.
윤석열 대통령 정부에서 대한민국 장애인복지가 실질적으로 한걸음 더 전진하도록 하는데 미력이나마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