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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첫째 더기

당연하게 들어 온 말, 당연하게 들었던 생각

by 퇴준생 김머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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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기의 이야기 >


- "엄마 아빠 없을 땐 네가 제일로 어른이야." - "네!"

- "네가 모범을 보여야 동생들도 따라간단다." - "네! 엄마."

- "잘 할수 있지, 우리 더기?" - "네, 그럼요."

- '열심히 해야지." "실망시켜 드리고 싶지 않아.'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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