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0일

쓸데없는 경험은 없다

by 로건리

요즘 트렌드를 따라 밈도 따라하고 약간의 창작 영상도 기획하고 제작하는 재미에 푹 빠져있다.

다른 사람들의 영상을 대신 제작해주며 돈은 벌고 있지만 목마름은 가시지 않았다.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일명 병맛 연기도 마다하지 않는다.

얼굴을 드러내는 일이 부담이 되는 건 사실이지만 퍼스널 브랜딩 시대에 피해갈 수 없는 것 같다.

연기학원을 다니며 다진 연기실력을 우리 채널에서 뽐내고 있다.


오늘은 수업이 없는 날이라 10시간 가까이 8편의 영상을 촬영했다.

내 멋대로 기획, 내 멋대로 촬영, 내 멋대로 채널.

아직 20여 개의 영상을 업로드했고, 그동안 운영하던 채널보다 좋은 반응을 보인다.

이 채널을 통해 하고 싶은 일은 우리의 특기를 살린 영상제작 외주 업무로 생각했다.

하지만 단순히 영상 제작을 해드리는 것 뿐 아니라 어떤 사업을 하든 자체 브랜딩이 되어있고, 트래픽을 끌어올 수 있다면 어떤 일을 하든 도움이 될 것이다.


채널의 아이덴티티를 살리기 위해 직접 테마곡도 제작하고, 동료들의 캐릭터도 하나씩 만들어가고 있다.

조금 욕심을 낸다면 올해는 유튜브, 인스타, 틱톡 동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보고싶다^^

아무튼 다음 주 운영할 영상은 풍부해졌다.


이런 찬스 절대 놓치지 않을거에요~ <<<< 우스꽝스러운 영상 보기


올해 목표하는 여러가지 일 중 하나인 유튜브, 인스타, 틱톡 채널 운영을 꾸준히 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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