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류앞에 평온하기

1월19일

by 로건리


주말동안 장거리 운전에 행사에 피곤한 몸이지만,

아침 10시,

어김없이 수업이 시작되었다.

점심도 20분만에 마셔버리고,

오후 6시까지 내가 한 일은 단 한가지!



ERROR와의 전쟁.

정신병이 올 것만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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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ROR와 친해져야 한다는 말을 수없이 듣고 있지만,

마인드 컨트롤을 격하게 하고 있지만,

그게 어디 말처럼 쉬운가....


사용자 에어가 떠서 수정했더니 패스워드 에러.

패스워드 에러를 잡으면 아이피 오류.

아이피 오류를 잡으면 문법 오류.

문법 잡으면 라이브러리 오류.

라이브러리 잡으면 또 뭣이 계속 오류다.

결국 오후 6시가 되어서야 오류를 해결했다.

가장 큰 문제는....



저놈의 오류 잡느라 수업은 귀에 하나도 안들어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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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당퐁당 돌을 던지자

평온이라는 이름의 돌을 던지자.

아무리 많은 에러 앞에서도 나는 평온하다, 평온해, 평온.


내가 아는 그 뜻이 맞겠지? ㅋㅋㅋ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도 평온이 흐르길 바라며 저는 진도 빼러 다시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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