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에 충실한 무꿍 스킨토너, 온가족 화장품 스토리

by Custom K

무꿍의 첫 번째 제품은 크림도, 앰플도 아닌 스킨토너였습니다.


오늘은 가장 기본적인 제품이면서, 가장 많은 사용량을 가진 제품이기도 하죠?


토너는 "건조하고 거칠어진 피부에 촉촉함을 주고 산뜻하게 정돈해 주는 유연화장수"라는 정의가 있는데, 유연화장수라는 말이 생소하죠? 이 말부터 풀어볼게요.



유연화장수란


세안 후 흐트러진 피부 표면을 정리해, 이후 사용하는 에센스나 크림이 잘 스며들 수 있도록 돕는 가장 기본적인 액상 화장품입니다.


하지만, 시판 스킨토너를 보면, 뭔가 더 복잡하고 어렵고 종류도 많아졌죠? 퍼스트토너, 에센스토너, 크림토너, 수딩토너, 클렌징 토너 등등등.. 이름은 다양해졌지만, 토너의 본질적인 역할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사실 저도 모르는 토너 종류가 거의 매 순간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만, 피부가 한 번에 받아들일 수 있는 수분과 유효 성분에는 한계가 있어, 좋은 성분이 많이 든 스킨토너를 많이 바른다고 그 성분이 제대로 흡수되고 다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 아니랍니다.


하지만 지금 유행하는 토너를 서치 해보면, 크림과 다름없는 유분으로 피부막을 형성하는 성분들까지 다수 포함되어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는데, 유분막을 먼저 만들어주는 토너들을 바르게 되면 이후 사용하는 에센스, 세럼, 크림, 앰플 등의 성분이 흡수되지 못한 채 피부 바깥에 머물게 되죠.


(크림과 앰플의 유효 성분이 피부에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되도록, 토너단계의 유분 쪽, 실리콘폴리머 등의 성분이 배제되어야 하며, 무꿍의 토너에서는, 토너 단계에서 굳이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한 성분들을 과감히 제외했습니다)



기본에 충실한 토너를 선택하자


앞서 말씀드린 대로 토너는 에센스와 크림 이전에 토너를 사용하여 피부결(피지)을 정리하고 흡수를 돕는 목적으로 사용합니다.


물론 대부분의 고객님들은 닦토용으로 많이 사용하시는데 닦토의 목적 또한 넓은 범위에서는 다르지 않습니다.


몇몇 전문가 분들은 피부타입에 맞춰 토너도 선택해야 한다고 하는데, 사실 90% 이상이 정제수인 일반토너의 경우, 기능적인 차별성을 만들기 어렵습니다.


(토너 가격이 타 제품군보다 싼 데는, 싼 만큼의 이유가 있는 법이죠)


따라서 [약산성 pH], [천연수분(원료) OR 천연보습인자함유], [저자극 및 원료(인증)] 등이 토너를 선택하는 기본요소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토너를 선택해야 할까? (혹은 어떤 토너를 선택하지 말아야 할까?)

-약산성 pH

-천연 수분 원료 또는 NMF 함유

-저자극 포뮬러 및 원료 신뢰도(인증)


위의 기준으로, 무꿍 스킨토너와 비교를 통해 알아봅시다.



토너, 약산성이 피부에 주는 혜택

약산성.png 무꿍 스킨토너 약산성


[약산성 pH]의 경우 우리가 세안을 하게 되면 피부 내 pH농도가 왔다 갔다 하게 되는데요.


이때 피부를 진정시키고 pH농도를 맞추는 역할을 토너가 하게 되어요. 문제는, 피부의 pH농도가 높은 상태로 유지될 경우, 피부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약산성인 스킨토너가 필요하게 됩니다.

물론, 피부가 건강하신 분들은 세안 후, 피부의 pH농도가 항상성(원래의 상태로 유지하려는 성질)으로 원래 피부대로 금방 회복하지만, 피부가 조금이라도 예민하시거나, 피부벽이 얇은 어린아이의 경우 약산성 토너로 우리 피부를 조금 덜 힘들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거죠.



토너 속 성분, 어떤 게 좋을까?


무꿍은 정제수 대신, ‘수분 자체에 의미가 있는 원료’를 쓰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광양 백운산 고로쇠수액이었습니다.


무꿍 스킨토너에는 12종 이상의 천연미네랄과 천연보습인자 함유된 자체개발 광양백운산고로쇠수액 원료가 15%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인 토너의 경우, 90% 이상이 대부분 정제수로 이루어져 있고, 기능성(영양)을 담당하는 원료는 극히 일부분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우선 토너 자체의 역할 때문이고, 그다음은 원가 때문입니다.


하지만 원료기술이 발전하면서 정제수에 의한 단순 수분공급에서 히알루론산, 오일성분 함유, 혹은 천연 유래원료를 이용한 수분공급으로 변화하고 있고, 소비자의 화장품 원료에 대한 지식과 니즈가 늘어감에 따라,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는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고, 그 결과 자연스럽게 시장이 변화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같은 값이면, 기능성 역할을 하면서도, 천연의 수분 영양 원료(보습인자)를 함유한 토너를 선택하시는 것이 일반토너에 비해 더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내 피부에 맞다는 전제가 있어야 합니다. 참고로, 무꿍의 고로쇠수액 원료는 원물(원액)을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토너, 어떤 인증을 받았는가?



무꿍_인증.jpg 무꿍 스킨토너 인증


토너는 피부가 가장 민감한(깨끗한) 상태에서 가장 먼저, 많이 사용되는 화장품입니다.


그리고 얼굴, 목, 전신 등에도 사용하게 되므로, 앞서 말씀드린 약산성과 더불어 구성 포뮬러 + 원료가 안정적이지 않다면 피부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100% 확신할 수 없지만, 포뮬러와 원료의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기준은, 인증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중, 공신력 있는 인증일 경우 조금 더 신뢰할 수 있겠죠.


무꿍 스킨토너는 독일 더마테스트 저자극 엑설런트 등급 인증, 핵심원료인 고로쇠수액은 유럽천연유기농 cosmos approved 원료인증을 완료했습니다.



선택 시 피해야 하는 토너 속 원료는?

앞서 말씀드린 기본에 충실한 토너를 선택하셨다면, 다음으로는 피해야 할 성분에 대해 살펴보셔야 합니다.

온가족이 함께 편하게 사용하려면, 우선 피부를 건조하게 하는 변성 알코올, SD알코올, 이소프로필알코올 피하시고요.


다음으로는 자극요소 혹은 환경 이슈 가능성이 있는 원료인 사이클로펜타실록산, 사이클로메타실록산, 다이메치콘, 페트롤라툼, 미네랄오일 등을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토너 단계에서 이런 성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스킨토너_무꿍.jpg 무꿍 스킨토너 과거와 현재


무꿍 스킨토너는 가장 첫 번째 제품으로 많은 우여곡절 끝에 탄생한 제품입니다.


처음에는 가성비 제품으로 만들기 위해 600ml 크기로 출시했습니다. 생수병보다 큰 정도였죠.(현재는 200ml)



마무리하며, 자연의 영양감과 수분감을 담은 토너, 어떤가요?


이웃님들이 사용하시고 계시는 스킨토너도 정말 좋은 제품이겠지만, 무꿍은 다른 특별함을 담았습니다.


가격의 가성비뿐만 아니라, 원료의 갓성비까지 챙겨, 무꿍 스킨토너에는 15% 고로쇠수액+ 천연함량 97.6%로 민감한 아이부터 건조한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천연미네랄, 천연보습인자, 아미노산까지 오롯이 담고 있는 우리 땅 백운산 고로쇠수액과 광양 다압의 유기농 잎녹차 추출물이 들어가 가족 피부 건강 챙길 수 있는 무꿍 스킨토너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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