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웬 아저씨가 조는데 꼭 펭귄맨을 닮았다.
고담에서는 펭귄맨도 저렇게 전철을 타며 졸까.
세상을 정복하는 것도 세상을 사는 것도 둘 다 고되기만 하다.
절룩거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