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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엽서시 Apr 26. 2016

0425(2)

아저씨들은 무엇이 그리 즐거운지 이야기가 끊이지를 않았다.

노인은 자꾸 말을 건네는 동행을 외면하였다.

젖먹이 아기는 나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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