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 장애인을 쳐다보지 않는 사람으로 가득 찬 나라
(댓글) 이 토론을 보면서 사회복지사분들, 사회복지 부처에서 근무하시는 공무원분들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이준석 당대표야 직접 한두시간정도 이야기를 들어주는걸로 끝이겠지만 이분들은 매일 매일 이 이야기들을 들어야한다고 생각하니 존경스러울 수밖에요
(위 댓글의 대댓글) 장애인 생활시설에서 종사중인 사회복지사 입니다. 복지사들의 입장 끌고와서 장애인 단체 비난할 생각들 하지마시고 박경석님의 주장과 문제의식에 귀기울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