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느릿느릿 너의 걸음.
내겐 너무 느린 걸음.
성큼성큼 나의 걸음.
네겐 너무 빠른 걸음.
우리의 걸음은 서로 다르다.
다르기에 엇갈릴 때도
혼자임이 편할 때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알고 있다.
서로 달라도 우린 알고 있다.
함께 걷는 즐거움을.
함께하는 기쁨을.
http://www.instagram.com/mumu_phoenix
팔로워 181명, 팔로잉 284명, 게시물 377개 - mumu(@mumu_phoenix)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
www.instagram.com
푸른냥들이 전해주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