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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이
《빨간목욕탕》저자, 필이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떠오르는 단상과 낙서, 에세이, '찰나의영감'을 깨우는 사진이야기, 삶이 있는 소설을 쓰고 연재합니다. 사람 사는 냄새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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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oos
뒹굴뒹굴 백수. 여행/사진/글쓰기 보다 생각 없이 뒹굴기와 잠이 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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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밴드
2인조 혼성 5도 2촌 프로젝트 그룹 ‘홍천밴드’ 브런치. 주중은 서울에서 직장생활, 주말엔 강원도 홍천 시골에서 음악을 만들고 글을 쓴다. 홍천에서 생긴 일이 궁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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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레이드 걸
高等Lumpen을 꿈꾸는 창작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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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몬 롤
꽤 오랫동안 하나의 직업을 가지고 살았지만, 늘 남의 옷을 빌려 입은 느낌이었습니다. 존재감 없이 남의 집 여기저기를 떠돌다 여기까지 왔습니다. 여기서 잘 놀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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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르담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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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gles
미국 커뮤니티 컬리지 겸임교수 | 작업치료사(OT). 삶을 풍성하게 만들 뇌과학/행동 네비게이터. 당신의 예민함은 가장 큰 재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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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hengrin
항공사 홍보실에서만 35년 근무하고 2024년 10월말로 정년퇴직 했습니다. 숨 쉬는 숨결 하나, 느껴지는 공기 한 줌까지도 매일 글로 표현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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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위 아빠
본업 통신사 마케터, 아빠육아휴직 2년 후 복직한 아빠육휴전문가. 전직 카피라이터, 천직 나를 세우는 글쓰기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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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니맘
드라마 보다 더 드라마 같은 이야기를 에세이와 소설로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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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쏭작가
유쾌한 한 방이 있는 글을 씁니다. 구독자를 유독 사랑하는 미세스쏭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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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타일
슬프면 슬퍼서, 기쁘면 기뻐서, 살찌면 살쪄서. 글을 쓰고 있어요. 그게 좋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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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수
내게도 꿈이라는 게 몇 개 있다. 그 중 하나는 마음을 잡아끄는 절실함을 문장으로 옮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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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오
바닥을 기록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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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
작가 이담(馜談)ㅣ [2024 서울시 지하철 시 공모전 수상] / 네이버 등록 작가이자 시인 | 설레임과 두려움의 불안한 행복 속에서 완연한 행복을 꿈꾸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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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주민
주민in 로컬, 커뮤니티, 사회적경제, 여행, alternative life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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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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