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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
대기업 전략기획부문에서 근무했습니다. 그러다 사고를 당하고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사랑, 용기, 희망을 믿습니다. chanranfromyo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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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키
서른, 비로소 나를 찾아가는 중입니다. 내 이야기를 꾸준히 기록하는 이 여정의 끝에서,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을 마주할 수 있으리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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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풀라이프
러닝과 헬스를 좋아하는 난임병원 7년차 간호사입니다. 모두가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관리 할 수 있도록 영감을 주고 싶어요. 원하는 삶과 닮은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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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나
생각의 구조를 설계하는 기획자, 감정과 시스템 사이에서 ‘온도의 균형'을 기록합니다. 브런치북 <당신의 장바구니엔 무엇이 있나요?>, <어른을 위한 짧은 우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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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토끼
하얀토끼였다가 공직생활하면서 때가 탄 회색토끼입니다. 요리조리 퇴사각만 보다가 요정 핑이를 만나면서 하얀 마음을 되찾고 싶어졌습니다. 나를 찾아가는 그 여정을 꾸준히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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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깅
5년차 교사입니다. 기억하고 싶은 순간들을 기록하며, 추억합니다. 잠시 들려서 쉬었다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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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현
김나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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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y
바쁜 일상 속에서도 흘려보내고 싶지 않은 생각과 감정을 글로 남기려 합니다. 빈도보다는 진심을 담아, 틈틈이 이야기를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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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
31살 공기업 5년차 회사원입니다. 인생 철학 에세이를 씁니다. 사회생활이 힘든 분들께 도움이 되는 글을 쓰고 싶어 임상상담심리대학원 입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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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대로
저는 소방관입니다. 세상이라는 현장에서 슬픈 일을 참 많이 봅니다. 소소한 글로서 치유의 기도를 올리렵니다. 제 글이 누군가의 가슴에 뭐라도 남길 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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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쩌리
공직 입직 후 우울증을 겪고 있습니다. 아직은 아슬아슬하게 공무원으로 살고 있기는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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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 변호사
5천건 이상의 형사사건을 변론해 온 형사전문변호사입니다. 로스쿨에서 형사실무를 강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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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횬
긍정의 삶을 나누고 싶은 고등학교 교사입니다. 삶의 예쁨, 일상에서의 수많은 사유를 글로 풀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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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아침 글쓰기를 통해 40대 가장의 고민과 경험을 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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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체
생각하고 적고 읽고 또 생각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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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흠
누구보다 나 자신에게 진심이고 싶은 한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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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
살아내기 위해 글을 씁니다. 당신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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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형제
잘생긴 고3 아들을 둔 아빠. 추리소설과 주말을 좋아하고 장르 불명의 요상한 글을 씀. 재미없는 사람과 신 맛 과일을 싫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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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도 하는 변호사
나와 세상에 대해 다정한 마음을 갖기를 희망합니다. 다정함이라는 기술에 관심이 많습니다. 따뜻한 온기를 찾아, 책 속에 새겨진 문장을 읽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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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래빗
할머니가 되어도 양쪽 돌돌 만두머리로 살아가려고요. 저는 늘 지금 좋은 걸 합니다. 지금은 여행과 사진, 로맨스소설, 바람, 먹는 걸 좋아해요. 앗!드라마와 영화도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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