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소소한 시골 일상
정남진 장흥 물축제
by
무니
Aug 3. 2022
긴 가뭄에 장흥댐이 바닥을 드러내는데도
축제 취소 얘기가 없더니
겨우 조금 채워진 군민들 식수로 축제를 하네.
올해는 또 얼마의 적자를 볼 것이며
물축제 갔다 오고 코로나 걸렸다는 말들이
심심치 않게 들리는데....
한심한 일이다.
keyword
축제
지역축제
농촌
6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무니
라이프 분야 크리에이터
똘부농(똘끼 가득한 부부네 농가). 세상의 시계에 속지 않고 자기 보폭 만큼씩만 걷는 수행하는 여인네. 야생농사 짓는 농부.
구독자
662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안부
일상을 되찾고 있다.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