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비밥 Mar 18. 2024

퇴근.

찰나와 놀기



이제 그만.










비밥.



잔잔하고 당연한 어둠 속으로.




매거진의 이전글 2004. 끄라비.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