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이 통하는 사람들의 모임
취향 기반의 모임 공동체입니다.
집과 회사만 반복하는 단조로운 생활에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기반으로 일상의 활력을 찾고,
전문가 리더를 통해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더 깊이 알아갑니다.
나이와 직업 대신 좋아하는 것으로 자기를 소개하고 수평적으로 관계를 맺으며
한 시즌 3개월 동안 취향의 공동체를 이룹니다.
익숙한 길을 벗어나 새롭게 질문하고 고민하며 나눕니다.
혼자서는 어려운 일이니까 함께, 서로를 통해 성장하는 시간을 만들어갑니다.
취향은 질문으로부터 시작합니다.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이것은 왜 좋은지 나쁜지, 더 나은 것은 없는지 궁금해 할 때,
우리는 깊어집니다. 남들과는 좀 다른 내가 됩니다.
문토에서는 취향을 매개로 해야 할 일들 사이에,
주어진 길 너머에 있는 내 안의 또다른 가능성을 발견합니다.
좋아하니까 더 많이 알고 싶은 거죠. 그래서 우리는 더 깊이 파고듭니다.
수박 겉 핡기 식의 지식이 아닌, 깊이있는 토론, 독서, 세미나가 있습니다.
문토에는 좋아하는 것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가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좋은 벗과 함께라면 아무리 먼 길을 걸어도 외롭지 않은 법이죠.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좋은 것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친구입니다.
문토에서는 취향이 통하는 사람, 말이 통하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음식과 식재료, 그리고 요리를 둘러싼 재미있는 이야기로 식탁을 풍성히 차려내보는 모임입니다.
직접 요리를 하고 맛보고 마시며, 나만의 미식 지도를 그려 나갑니다.
https://munto.kr/blogPost/munto_cookingclub
관심있는 주제를 깊이있게 탐구하며 생각의 지평을 확장하는 모임입니다.
경제, 경영, 도시 문화, 미학, 음악 등 관심 있는 다양한 분야를 폭 넓게 알아갑니다.
https://munto.kr/blogPost/munto_seminar_club
온전히 좋은 음악과 함께 하는 모임입니다.
내가 알고 있던 음악을 전문가의 언어로 새롭게 만나고,
또 내가 몰랐던 새로운 음악들을 만나며 매일 듣던 음악만 듣던 뾰족한 취향을 확장합니다.
https://munto.kr/blogPost/munto_music_club
뭐라도 쓰고 싶은데 뭘 써야 할 지 모를 때, 쓰고 싶은데 어떻게 써야 할 지 모를 때,
함께 모여 한 편의 글을 완성하고 나누며 나를 돌아봅니다.
https://munto.kr/blogPost/munto_writing_clubs
좋아하는 것을 좋은 사람들과 나누며 맘껏 충만해지는 시간입니다.
영화와 책, 미술을 매개로 세상을 보는 관점과 시선을 나눕니다.
https://munto.kr/blogPost/munto_socialclub
좋은 술과 함께하는 시간은 우리를 좋은 시간으로 데려다 줍니다.
어른이 되어 더 잘 알고, 더 잘 즐기고 싶은 다채로운 술들을 접하고 나누며
인생의 새로운 맛을 알아갑니다.
문토의 더 많은 모임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