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사회와
현재의 사회를
동일 선상에 놓긴 힘들지
사회가 달라졌으니
사람들이 느끼는 것도
살아가는 방식도 달라졌을 거야
그러니 잣대도 달라져야지
결국 사람들은 마음 한 구석 불안함이 있고
외로움과 공허함 우울함이 있다
다들 성적인 욕망처럼 숨길뿐이지
아무리 행복해 보이는 사람도 그늘이 있으니
그래도 외국에 사니
한국에서 느끼는 막연한 기대치로 오는 불안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