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싸움

by 머머씨

길을 걷다 보면 종종 알 수 없는 기분이 든다.

아무 이유 없이 마음이 울적해지기도 하고
가슴이 미친듯이 답답해지기도 한다.

오늘은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

마음은 언제나 뒤돌아보며 불안해하고
현실은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데
그 사이에서 끊임없이 조정하고 있는 나를 보게 된다.

결국 그건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나만의 싸움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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