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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문정 Sep 11. 2021

밝음 속의 어둠.

밝음과 어둠은 짝꿍.

밝음 속에 어둠이 함께 하고 있었기에 밝을 수 있었다는 것을 우리들은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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