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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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은 작가, 콜로라도에서 간호사로 일했다. 매일 죽음을 목격하며 살아야 했던, 콜로라도 중환자실의 이야기 <그래도, 당신이 살았으면 좋겠다>를 썼다. 신간<오롯한 나의 바다>가 있다.
조유리 에세이 <그런 엄마가 있었다> 작가. 가족, 나이듦, 복지에 대한 글을 씁니다.
컬러코드 일상 속 디자인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자칭 "디자인과 의사"입니다.
깅이와 바당 다큐멘터리 프로덕션 깅이와 바당 감독 임형묵의 브런치입니다. 제주도에 거주하며 주로 암반 조간대에 사는 생물을 관찰하고 기록해왔습니다.
이미경 이미경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매일 꿈꾸는 주부로, 가족을 케어하는 매니저로, 버려지는 물건을 재활용하는 예술가로 하루를 누구보다 일찍 열며 살아갑니다.
김정욱 한손에는 펜, 다른 손에는 총이 쥐어질 줄 알았는데... 아무튼 저는 군의관입니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진료도 어김없이 보고 있구요.
논이 망막에 오래도록 담겨질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지구에서 떠돌다 현재 호주에 머무는 집시 화가이자 이 우주를 여행하는 나그네입니다.
온벼리 감성적이지만 걸쭉한 입담을 좋아하는 중년입니다. 소설을 쓰고 에세이도 씁니다. 우울증의 전적과 흔적이 있으나 가끔 조증 환자처럼 놀기도 합니다.
정윤 1999년 <문학 21> 수필 등단, 2008년 불교신문 <신춘문예> 단편소설 부문 당선. 2008년 <실크로드의 왕 고선지 1, 2권>을 펴냈습니다.
바그다드Cafe 42년産 꼰대 직장인입니다. 사람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我对人类很感兴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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