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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군일하다 얻는 영감을 짧은 글로 풀어서 기록합니다.
시대서평 플랫폼을 제작했고요. 웹사이트도 만듭니다. 가끔 글도 쓰고요. 애도 봅니다.
noel노엘의 브런치입니다.
Jongmin Park디자인으로 사람들이 세상을 풍성하고 밀도 높게 경험할 수 있게 돕습니다.
디자인 못 하는 디자이너안녕하세요! 디자인을 잘 하기 위해 노력하는 디자인 못 하는 디자이너입니다.
박창선정리를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지금은 회사의 생각을 글로 정리하고 전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글을 애정하고, 끝까지 읽히는 글을 추구합니다.
장영진산업 디자이너, 디자인 연구자, 창작자.
Bandy Garnet디자인에서 인간에게로
오브로잠시 재충전 중입니다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