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릴 때 떨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은 많은 내공. 아니면 괴짜
살다 보면 발표를 하거나, 면접을 보거나 (사적으로 데이트라던지) 등등 떨리는 순간들이 찾아온다.
그럴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자신감”이다.
장윤주 님의 어떤 영상을 봤다.
자꾸만 오디션에 떨어지니 키가 작아서 그런가? 했지만
열심히 운동을 하면 키가 커질지도 모른다는 어머니의 말에 따라 운동을 했는데
키는 크지 않았지만 자세가 좋아지고 몸이 탄력 있어지고 눈빛이 달라졌다고 한다.
그다음에는 키는 같은 상태여도
“그래 나 키 작아.” 하는 마인드로 오디션에 지원했고 그 뒤로 모든 오디션에 붙을 수 있었다고 한다.
여기서 물론 외형적으로 좀 더 나아졌던 부분이 영향이 아예 없을 수는 없어도
같은 조건의 키에서 달라진 것은 그 사람의 자신감이 달라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발표를 하기 앞서서 떨림의 정도는 연습량에 비례하는 것 같다.
아쉬운 날들, 실망한 날들이 있어도 끊임없이 나아갔던 날들이 자신감을 지탱해 준다.
자신감이라는 것은 그냥 마음먹는다고 생기는 것이 아니라
자신감 또한 내가 행동하고 실천해야 쌓이고 단단해지는 것이더라.
거듭된 실패와 넘어짐이 사실은 땅을 다져놓고 깊게 뿌리를 내리고 있던 것이라는 것을
어느 순간부터 알았다.
작게 나누어 내가 어떤 하루를 보냈는지에 따라 자존감의 질이 달라진다.
바른 자세가 유지하기가 어렵다 좋지 않은 자세는 언제나 쉽다.
1월의 다잡았던 마음과 행동들이 흐트러지기 좋은 2월이다.
다시 다잡기 위해 글을 쓴다.
건강한 자신감을 채우기 위해서
그게 세상으로 나아갈 때 가장 큰 무기가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인정받는 것이 아닌 나 자신에게 인정받는 날들이
많아진다면 누군가로부터의 인정은 따라오는 것이라 생각한다.
다시 나아가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