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잡스도, 일론머스크도 마음은 복잡했지만… 했다!

그렇다고 감정을 묵살하라는 말은 아니고.

by 무상



나는 야망가다 야망을 줄이려다가 오히려 화를 입었던 지난날들을 생각하면

줄인다고 줄여지는 것도 아니더라.


일론머스크, 스티브잡스, 등등 많은 위인으로 칭송받는 인물들도 사람이다.

많은 실패와 좌절 조롱 등등 많은 비참한 과정들이 있었다.

하지만 우리는 머리로는 ‘음 역시 쉽지 않았어.’라고 하지만

그들의 빛만 훑기 바쁘다.


감정.


아니라고 외면하고 싶지만 뭐 그 누구든 그렇겠지만 나도 사실 감정에 취약한 한 인간이다.

오늘 뭔가 기분이 좋지 않았다.

정말로 그럴 이유를 아무리 찾아봐도 모르겠는데 이런 경우 보통 내가 의식하기에 좀 지질하다고 느끼는 포인트라던지

풀리지 않은 피곤함이라던지 등등 조잡한 이유들이 똘똘 뭉쳐 ‘뭔가 기분이 좋지 않음.’으로 정의가 되곤 한다.


(이걸 알아낸 지 얼마 안 됐다.)



이럴 때 나는 보통 미친 도파민을 추구한다.

SNS과다 사용. 숏폼을 보다 보면 2-3시간은 금방 녹아버린다.

악순환이 시작되는 이유다.


하고자 하는 일은 있는데 기분이 별로일 땐.

그 위대한 위인들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했다는 것에 초점을 둔다.


누군가 그런 말을 했다.

기분은 사라지고 결과만 남는다.


맞지… 근데 이것도 실컷 기분 나쁜 대로 행동해 봐야

아 이게 답이 없구나 몸으로 알게 되는 것 같기도 하다.

(다만 너무 오래 머물면 결과는… 생략)


그래서 오늘은 카페로 나와서 할 일들을 눈앞에 꺼내두고 하나 둘

처리하다 보니 하기로 했던 일들을 얼레벌레 어떻게 하긴 했다.

결과는 신에게.


오늘이 음력으로는 진짜로 새해가 시작되는 기점이라고 한다.


다시. 하자. 하루는 길지만 1년은 짧다고 한다.


대청소를 하면 복이 날아간다나?

그래도 마음은 대청소를 하려고 한다.

선명한 내일을 맞이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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