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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지혜 Mar 02. 2019

회색도시

여기가 정녕 대한민국 2019년의 봄이란 말인가!

아니면 영국 1950년대의 스모그 사건이란 말인가.

서풍의 따스한 바람이 이제는 두렵기만 하다...


마스크 광고도 이렇게 말하겠지.

"이제 따스한 봄날의 데이트엔 마스크를 선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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