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ry Christmas! 벌써 크리스마스이브가 찾아왔어요. 올해는 유독 정신없이 바쁘게 지나가고 아이들도 크고 나니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나지 않네요.
이곳저곳을 다니면 크리스마스트리와 장식을 쉽게 만날 수 있고 다양한 크리스마스 상품을 볼 수 있어 즐거웠어요. 이젠 산타의 존재를 믿지 않는 아이들 덕분에 더 설레지 않는 건지 평소와 똑같은 일상을 맞이하는 이브 아침입니다.
힘들었던 기억들로 마무리되지 않도록 애를 쓰는 크리스마스이브가 오늘 만큼은 밝게 빛나면 좋겠어요. 잠시 주저앉은 마음을 일으켜 세워 이브를 맞이하려 합니다. 모두에게 행복과 축복 가득한 사랑으로 빛나는 크리스마스 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