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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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아
전직 초등교사 네이미스트(채수아 네임트리 운영) 동시로 등단 사람을 좋아합니다 책을 좋아합니다 자연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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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 청람 김왕식
'한국문학신문' 공모전 평론부문 대상 수상 등단
'월간신문예' 공모전 수필부문 신인 작가 상 수상 등단
'평론부문' 신인 작가 상 수상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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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수
작가는 칼럼이나 에세이, 교양서적, 공학서적, 신재생에너지 등의 분야에서 저술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특별히 챙기면 특별히 좋아진다』,『거침없이 우뚝하여라』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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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글쓰고 말하고 교육 정책을 만드는 일을 합니다. 열다섯에 중학교를 자퇴했고, 스물다섯에 작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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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마흔 넷, 조기은퇴를 선언하고 제주로 이주한 생계형 작가. 대기업 생활 3년, 프리랜서 생활 10년을 끝으로, 아내랑 아들과 함께 제주 서귀포로 이사와서 바다거북처럼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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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정
책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더 좋은 곳으로 가자> <다정하지만 만만하지 않습니다>를 썼어요. 자주 감탄하려고 노력합니다. 인별 @okdom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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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음
싫은 것들을 사랑하려고 글을 씁니다. jeeumm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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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권
무형의 것을 다루는 데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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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홍대에서 서양화를 전공했고 한 때 화가였다. 그 후 봄날에 출판사를 꾸리며 에세이, 언어, 미술, 디자인, 여성주의 고전문학책을 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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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볼러
직장 다니며 틈틈이 여행하는 출근하는 여행자이자 여행작가. 연차 털어 여행하고, 퇴근 후 끄적입니다. <여행하려고 출근합니다>, <앗쌀람 알라이쿰 이집트>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