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니스트 되다

by 이태화

한국강사신문에 칼럼을 쓰게 됐다. 10여 년 간 배우 겸 리더십 강사로 활동하면서 얻은 인사이트를 나누고 싶었다. 다른 리더십 전문가들과 확실히 차별화 될 것이라는 확신으로 시작됐다.


칼럼은 출판을 위해 원고를 쓰거나 브런치에 글을 쓰는 것과 확실히 다르다. 기한의 압박이 좋다. 나를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노출된다. 피드백이 빠르다. 제목을 정하는 것은 책의 목차를 정할 때보다 뾰족해진다. 망설이지 않고 하길 잘했다.


소중한 브런치 구독자 분들이 편하게 보실 수 있게 여기에도 퍼 날라야겠다.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 분명 헛된 시간은 아녔으리라 믿는다. 이 믿음이 없어진다면 아마 칼럼도 멈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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